운전대 잡는것이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4번의 연수로 과연 운전이 가능한것인가 의심을 가득 품고 시작했는데…
연수 3번받고 혼자서 아이 하원시키러 다녀왔습니다!!
물론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긴 하지만 일단 자신감을 심어주신 김숭겸 강사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연수내내 위험한순간에도 기죽을까봐 조근조근 아무일 없었다는듯 맘편히 운전할수 있도록 도와주신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강사님 말씀대로 조금씩이라도 매일매일 연습해서 장농면허 탈출해보겠습니다!!!!
김숭겸강사님 최고!!!!!!!!